바이든 대통령, 절반 줄인 절충 예산안 제시하며 승부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럽 순방 당일인 28일 역점을 두어 추진한 사회복지성 예산 규모를 반 토막으로 줄이며 의회 처리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022년 새해 미국 절반이상인 26개주 최저임금 오른다
1월 1일 22개주, 7월 1일 등 하반기 4개주
CA, 뉴욕 15달러 도달, 물가급등으로 실질소득 마이너스
2022년 새해 첫날 부터 미 전역의 절반이상인 26개주에서 최저임금이 오른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이...
연방 헌법상 불법체류자의 권리
연방 헌법이 불법체류자도 보호하는가? 당연히 불법체류자도 연방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 연방 헌법의 불법체류자 보호가 시민권자보다 다소 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헌법 조항이 적용대상을 시민권자라고 특정하지...
DHS, 아프가니스탄의 임시 보호 지위 등록 절차 발표
국토안보부(DHS)가 공개 검사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임시 보호 지위(TPS)에 대한 연방 관보 통지문 을 게시했습니다. 이 통지는 아프가니스탄 지정 하에 TPS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lejandro...
드리머, DACA 및 바이든의 첫 이민 시도: 알아야 할 사항
미국에서 드리머(Dreamers)로 알려진 젊은 이민자들과 추방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DACA로 알려진 연방 프로그램은 10년 동안 워싱턴의 이민 개혁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지배해 왔습니다....
‘영주권자 공적부조 제한 폐지’통과 촉구
각종 사회복지 영주권 취득후 5년내 혜택 가능토록
민권센터, 법안 지지 동참 촉구 편지보내기 운동 전개
민권센터 등 이민자권익단체들이 영주권자들의 공적부조 수혜를 제한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법안의 조속한...
보수주의자의 70%는 여전히 올해 이민 개혁을 원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 의회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새로운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3%(자칭 보수주의자의 70% 포함)는 올해 의회가 이민 개혁을 통과시키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촉박하지만 미국인들은...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국경 순회 , GOP에 이민을 정치화하지 말 것을 촉구
하원의 민주당 원내대표는 금요일 처음으로 남부 텍사스 국경을 순회했고 공화당원들에게 정치적 관심보다는 이민 개혁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말했습니다.
하킴 제프리스(Hakeem Jeffries) 하원 원내대표는 처음...
‘불법 입국 시 즉각 추방’ 정책 종료
미국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에 맞춰 이른바 '42호 정책'으로 불리는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이 이달 11일에 종료됩니다.
국무부는 현지 시각으로 27일 이같이 발표하고,...
7월1일부터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가혹한 반이민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미성년자 또는 서류 미비자 5명 이상을 주로 이송하는 것은 2급 중범죄 처벌을 받습니다.
직원이 25명 이상인 회사는 직원을 고용할 때 연방 E-Verify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