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미국 이민국 현황
미국 이민국이 다소 정상화되면서 급행 수속이 닿지 않던 카테고리까지 확장 되었습니다. 동시에 실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 이전과 팬데믹 초기에 접수된 많은 케이스에 대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국경 순회 , GOP에 이민을 정치화하지 말 것을 촉구
하원의 민주당 원내대표는 금요일 처음으로 남부 텍사스 국경을 순회했고 공화당원들에게 정치적 관심보다는 이민 개혁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말했습니다.
하킴 제프리스(Hakeem Jeffries) 하원 원내대표는 처음...
연방하원， DACA 유지 법안 추진
DACA 수혜자들 연방공무원에 지원 허용도 포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중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프로그램 폐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DACA 프로그램유지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되고있다.
30일 정치전문매체...
트럼프 vs 의회지도부 연방예산, DACA 28일 담판
트럼프 라이언, 맥코넬, 펠로시, 슈머 28일 오후 회동
12월 8일 만료되는 예산안 마련, DACA 드리머 보호법안 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민주 양당의 의회지도부가 오는 28일 연방예산과...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취업 이민 수속 첫 단계, 2021 회계연도 2,896명 전체 취득자의 2.9%
연방 노동국(DOL)의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국(DOL)이 최근...
전국 동시다발 이민 단속 전개
주춤하는 듯 했던 연방 당국의 연초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에 돌입해 캘리포니아 등 미 전역에서 수백여명의 이민자들이 체포돼 추방에 직면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가주 운전면허 필기시험 집에서 본다
DMV, 온라인 시험 확대
2번 탈락시는 방문해야…휴대폰·태블릿으로는 불가
<한국일보 석인희 기자> =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집에서 보는 DMV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다수의 주민들은 더 이상 캘리포니아주...
3조달러 예산결의안과 1조달러 인프라 초당안 동시 진전 길 찾았다
펠로시-중도파 타협 인프라 법안 9월 27일까지 표결 약속
예산결의안 220대 212로 통과 3조 5000억달러 독자안 세부안 마련
바이든 인프라 방안에 대한 표결을 놓고 진보와 중도파가 정면...
바이든 지지율 40%, 미국인들은 이민에 불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민과 경제가 가장 우려되는 상황에서 40%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로이터/입소스 여론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6%)이 매년 미국에 입국할...
아이다호 상원, 연방 이민 개혁 촉구 결의안 통과
아이다호 상원은 화요일 연방 이민 개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널리 통과시켰습니다.
상원 합동기념관 제102호는 "특정적이고 상식적이며 비즈니스 중심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이민 개혁"을 촉구하며 의회와 미국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