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 재정보조 가장 많이 주는 대학은 ‘웰슬리’

일인당 평균 7만8432달러 제공
탑5 중 LAC 4곳 이름 올려

(조선일보 구성훈 기자) = 2022~2023 학년도 현재 외국인 유학생에게 가장 많은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대학은 매사추세츠주의 리버럴아츠 칼리지(LAC)인 웰슬리 칼리지로 나타났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웰슬리 칼리지는 자격을 갖춘 유학생 일인당 평균 7만8432달러를 보조해준다. 이어 펜실베이니아주의 LAC 해버포드 칼리지가 7만6600달러, 버지니아주의 LAC 워싱턴&리 유니버시티가 7만5605달러, 코네티컷주의 LAC 웨슬리안 유니버시티가 7만5536달러, 다트머스 칼리지가 7만5460달러로 탑5 에LAC 4곳이 포함됐다.

듀크대(7만2325달러), 스탠퍼드대(7만2000달러), 앰허스트 칼리지(7만1655달러), 바사 칼리지(7만1036달러), 바나드 칼리지(7만735달러)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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