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민 수위 높이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뉴욕 베스페이지의 ‘모렐리 홈랜드 시큐리티 센터’에서 열린 이민정책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에블린 로드리게즈(왼쪽)의 사연을 듣고 있습니다. 로드리게즈는 딸은 MS-13 갱단원에의해 살해된 소위 범죄이민자의 피해 유가족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MS-13 갱단 소탕을 위해서라도 보다 강력한 국경보안과 이민단속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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