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도 징병될까’ 불안 확산, 징병사이트 접속 폭주

작성자
그늘집
작성일
2020-01-06 09:28
조회
460


이란의 군부 실세 피살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쟁 발발을 우려한 미국 젊은이들이 징집 관련 사이트로 몰려들었다.

ABC방송은 4일 미국이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으로 제거한 이후 양측의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면서 선발징병시스템(SSS·Selective Service System) 사이트의 접속량이 폭주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선발징병시스템은 전쟁이 발발했을 때 병역 보충을 위해 대상자 정보를 미리 확보하는 차원에서 구축한 것이다. 현행법상 만 18~25세의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 대부분의 남성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학자금 대출을 받을 때 이를 함께 등록하며, 고의로 회피할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는다.

미국의 수많은 누리꾼은 이날 인터넷에서 징병 절차를 찾아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하루 사이 “징집이 시행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구글 검색량은 900% 이상 치솟았고, ‘징병 추첨’의 검색량도 350% 증가했다고 ABC방송은 전했다. 심지어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주제어로 급상승했다.

<한국일보>





.
전체 0

전체 3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77
네바다 코커스 샌더스 압승, ‘질주냐 제동이냐’ 기로
그늘집 | 2020.02.24 | 추천 0 | 조회 33
그늘집 2020.02.24 0 33
376
샌더스 "이 나라 휩쓸겠다…미국인 정의로운 정부 원해"
그늘집 | 2020.02.22 | 추천 -1 | 조회 45
그늘집 2020.02.22 -1 45
375
민주당 오늘 네바다 결전…샌더스 우위 속 부티지지는 시험대
그늘집 | 2020.02.22 | 추천 0 | 조회 25
그늘집 2020.02.22 0 25
374
블룸버그 ‘혹독한 데뷔전, 선두권 위상은 선보여’
그늘집 | 2020.02.20 | 추천 0 | 조회 41
그늘집 2020.02.20 0 41
373
트럼프 ‘사면잔치’로 세 결집…중 수출규제 논의도 제동
그늘집 | 2020.02.20 | 추천 0 | 조회 36
그늘집 2020.02.20 0 36
372
‘내가 곧 법?’…탄핵무죄 후 무소불위 트럼프 “난 최고법집행관”
그늘집 | 2020.02.19 | 추천 0 | 조회 38
그늘집 2020.02.19 0 38
371
샌더스 전국 여론조사 두자릿수 격차 1위..블룸버그 2위 약진
그늘집 | 2020.02.18 | 추천 0 | 조회 49
그늘집 2020.02.18 0 49
370
“친구야, 보고 싶었어” 이민구치소 석방된 여고생
그늘집 | 2020.02.17 | 추천 0 | 조회 57
그늘집 2020.02.17 0 57
369
힐러리 대선판에 끌어들인 블룸버그?…러닝메이트 검토설에 술렁
그늘집 | 2020.02.16 | 추천 0 | 조회 41
그늘집 2020.02.16 0 41
368
국방부, 무기예산 등 38억달러 장벽건설 전용 의회에 요청
그늘집 | 2020.02.13 | 추천 0 | 조회 47
그늘집 2020.02.13 0 47
367
‘사분오열’ 중도 표밭
그늘집 | 2020.02.13 | 추천 0 | 조회 49
그늘집 2020.02.13 0 49
366
트럼프, 또 사법방해?
그늘집 | 2020.02.13 | 추천 0 | 조회 55
그늘집 2020.02.13 0 55
365
부티지지 아이오와 승리, 뉴햄프셔까지 석권하나
그늘집 | 2020.02.10 | 추천 0 | 조회 68
그늘집 2020.02.10 0 68
364
국경 다리에서 신생아 출산
그늘집 | 2020.02.10 | 추천 0 | 조회 62
그늘집 2020.02.10 0 62
363
입양한인 "엄마,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그리워요"
그늘집 | 2020.02.08 | 추천 0 | 조회 63
그늘집 2020.02.08 0 63
362
민주 뉴햄프셔 경선앞 후보 격돌… 부티지지·샌더스 집중포화
그늘집 | 2020.02.08 | 추천 0 | 조회 43
그늘집 2020.02.08 0 43
361
정치권 분열상 고스란히…
그늘집 | 2020.02.07 | 추천 0 | 조회 49
그늘집 2020.02.07 0 49
360
뉴욕주민 ‘자동출입국 심사’ 가입 불허
그늘집 | 2020.02.07 | 추천 0 | 조회 55
그늘집 2020.02.07 0 55
359
‘38세 성소수자’ 부티지지의 대이변…’백인 오바마’ 돌풍 부나
그늘집 | 2020.02.04 | 추천 0 | 조회 76
그늘집 2020.02.04 0 76
358
트럼프 "민주당 아이오와 경선은 재앙…내가 유일한 승자"
그늘집 | 2020.02.04 | 추천 0 | 조회 54
그늘집 2020.02.04 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