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연맹,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지지 캠페인 시작

아마존,구글.애플.페이스북.IBM.마이크로소프트.제너럴모터스 등 대기업과 전국소매업재단.미국상공회의소.전국호텔숙박업연합 등으로 구성돼 있는 ‘아메리칸드림연맹(Coalition for the American Dream)’이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지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6일 CNN에 따르면 정치 전문 인터넷 매체 ‘폴리티코’ 등의 광고를 통해 연방의회가 드리머 구제를 위한 초당적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의회가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경제는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드리머는 우리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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