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대통령, 불법 이민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월요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불법 이주 딜레마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일요일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양자 및 지역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지속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성명서는 두 대통령이 “반구 이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공유 국경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그들이 어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바이든과 로페즈 오브라도르는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불규칙한 국경 통과를 크게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즉각 실행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국가 안보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불법 이민자들은 여전히 미국에서 분열적인 문제로 남아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추정되는 도널드 트럼프와 맞붙게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주요 의제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이나 민주당의 유연한 불법이민자 대책과 대비되는, 강력한 단속과 처벌 위주의 대책으로 불법이주민을 막겠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건너온 불법 이민자 수가 25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가 단속 노력을 강화한 이후 국경을 넘는 이주자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로페즈 오브라도르(Lopez Obrador)는 월요일 멕시코에서 그의 정부가 이 지역에서 시작한 사회 프로그램 때문에 미국으로의 횡단도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특정 이민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 조치를 포함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이민자 흐름을 처리하기 위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새로운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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