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불법이민자 경범죄에도 체포 의무화 법안 통과

하원은 7일 살해된 조지아 간호학생의 이름을 딴 법안을 승인했는데, 이는 절도, 절도, 절도 또는 절도 혐의로 지역 당국에 의해 기소된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이민세관집행국이 구금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 법안은 또한 이민자들이 보석금이나 가석방으로 석방되어 주나 주민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 주와 개인이 법무장관과 국토안보부 장관을 고소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제 상원으로 향하는데, 민주당 과반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극우 성향의 마이크 콜린스 공화당 의원은 지난 달 22세의 레이켄 라일리(Laken Riley)가 조깅 중 사망한 후 “레이켄 라일리 법(Laken Riley Act)”을 발의했습니다. 경찰은 베네수엘라 남성 호세 이바라(Jose Ibarra)를 살인과 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바라는 지난 10월 조지아주 아테네에 있는 월마트에서 약 200달러 상당의 음식과 의류를 훔친 혐의로 형과 함께 체포됐다고 검찰이 법원에 제출했다. ICE는 이바라가 지난 8월 뉴욕 경찰국에 의해 다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주장했지만 NYPD는 체포 기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는 목요일 하원 연설에서 “조 바이든이 자신의 끔찍한 기록을 변호하기 위해 오늘 밤 국회의사당에 왔을 때 하원은 레이켄 라일리 살해로 직접 이어진 국경 개방 정책에 대해 그를 질책하기로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바라(26세)가 2022년 불법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망명을 신청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이 법안은 251대 170으로 통과되었으며, 37명의 민주당 의원이 법안을 지지하기 위해 당파를 넘어섰습니다.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은 이전에 트위터로 알려진 플랫폼인 X에 올린 글에서 “나는 이제 상원이 이 법안을 즉시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썼다. “Laken에 대한 정의를 보장하고 범죄 불법 외국인이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구금하고 추방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를 ICE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콜린스는 목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연설에 라일리의 부모를 초대했지만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X에 “나는 Laken Riley의 부모님을 연두교서에 초대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그들은 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집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따라서 내 손님을 위해 예약된 자리는 비워질 것입니다 Laken과 모든 미국 불법 외국인 범죄 피해자를 기리세요.”

스티브 스칼리스(Steve Scalise) 하원 원내대표는 목요일 오전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Fox and Friends)’에 출연해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모두가 여기서 한쪽 편을 들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았죠. 절도를 저지르고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궁극적으로 Laken Riley의 살인자는 문자 그대로 법을 위반한 후 즉시 감옥에서 나와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수년간의 데이터와 분석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법적 지위에 관계없이 미국 태생의 미국 시민보다 범죄를 덜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스탠포드 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는 미국 태생의 백인보다 투옥될 확률이 30% 낮습니다.” 우익 카토 연구소(Cato Institute)는 2020년에 이민자들이 법적 신분에 관계없이 미국 태생 미국인보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원들은 바이든과 다른 민주당원들이 고의로 미국에 들여온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거짓 주장에 대한 증거로 이 살인 사건을 붙잡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최고의 간호학도였습니다. 나는 어제 그녀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진 믿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달 텍사스의 미국-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한 연설에서 말했습니다. “사망으로 기소된 괴물은 비뚤어진 조 바이든에 의해 우리나라에 입국했다가 우리 지역 사회로 풀려난 불법 이민자입니다.”

공화당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바이든에게 라일리 살해 사건을 직접 해결하라고 촉구해 왔지만 대통령은 아직 공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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