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는 더 이상 집주인이 이민 신분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리노이주는 또한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표준 운전 면허증을 확대하는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2024년 초에 발효될 예정인 일리노이주 법( Illinois law)은 집주인이 이민 신분을 근거로 잠재적 임차인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할 것입니다.

프리츠커(Pritzker) 일리노이주 민주당 주지사는 지난달 말 SB 1817(SB 1817 into law )에 서명하여 “이민 신분 보호 및 차별적 광고에 관한 주택에 대한 일리노이 인권법의 보호”를 추가할 것입니다.

이 법은 지난 달 프리츠커가 서명한 여러 법안의 일부였으며, 여기에는 서류 미비 이민자들에게 주 운전 면허증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또 다른 법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법안은 현재의 임시 방문자 운전 면허증을 4년 동안 지속되는 표준 면허증으로 대체하며, 이는 현재 임시 면허증을 소지한 30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Fox 32에 따르면 프리츠커는 운전 면허증 법안에 서명한 후 성명에서 “이 법안은 많은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직면한 기회의 장벽을 제거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오명을 줄이며 모두를 위한 보다 공평한 시스템을 만듭니다.”

서류 미비 이민자에 대한 주택 권리를 확대하려는 노력은 민주당 상원의원 앤 길레스피(Ann Gillespie)가 주도했습니다.

앤 길레스피는 지난 주 보도 자료에서 “이 법은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여 이민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금융 기관과 서비스 제공업체가 차별적인 관행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앤 길레스피는 또한 이 법안이 제3자 대출 수정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민 신분에 따라 서비스 조건을 수정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이민 신분에 대한 조회는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 여전히 허용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앤 길레스피는 릴리스에서 “이러한 변화를 통해 장벽을 허물고 이민자들이 집을 짓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의 배경이 부동산 구매 또는 임대 자격을 박탈해서는 안 됩니다.”

J.B. Pritzker

Illinois Gov. J.B. Pritz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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