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S 수사관이 ICE 국장 대행을 맡다.

바이든 행정부는 새로운 이민 및 세관 단속 책임자로 국토안보부(DHS)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패트릭 J. 레클라이트너(Patrick J.Lechleitner)를 선출했다고 ABC News가 보도 했습니다.

2000년대 초 DHS의 창립 멤버인 Lechleitner는 인신매매 및 밀수 퇴치를 담당하는 ICE 부서인 국토안보조사부(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를 통해 일했습니다.

Lechleitner의 범위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만 특히 이민자 옹호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피뢰침이 된 연방법 집행 기관의 수사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것입니다.

Lechleitner의 새로운 역할은 국토안보부 이민국의 최근 리더십 변화 중 하나입니다. 라울 오티즈 미국 국경 순찰대 국장이 금요일 은퇴할 계획이라고 여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은 물론이고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