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19.30원

원·달러 환율이 13일 글로벌 금융시장 패닉 장세에 하루 전보다 12.80원 상승한 1219.3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증시 급락 영향으로 장중 전고점을 돌파하며 한 때 4년래 가장 높은 1,226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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