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영주권 문호

 2013년 12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6년 11월 15일 (06년 10월 22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13년 09월 08일 (13년 09월 08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6년 05월 01일 (06년 03월 22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3년 03월 08일 (03년 02월 08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년 09월 08일 (01년 08월 22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11년 10월 01일
(2010년 10월 01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11년 10월 01일
(2010년 10월 01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국무부 비자블러틴(visa bulletin)에서 2013년 1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014년 회계연도도 초반부터 큰 폭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는 2011년 10월 1일 이전에 신청하신 분들이 이민 비자 발급 대상으로 발표되어 전달 대비 12개월의 전진을 보였습니다. 총 수속기간이 약 2년 2개월로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국무성에서는 2013년 12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서는 다음과 같이 취업이민 쿼터 움직임에 전망을 하였습니다.

원문) Employment Third: Worldwide: This cut-off date has been advanced extremely rapidly during the past seven months in an effort to generate new demand. As the rate of applicants who are able to have action on their cases finalized increases, it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cut-off date situation. The rapid forward movement of this cut-off date should not be expected to continue beyond February.

The above projections for the Family and Employment categories are for what is likely to happen during each of the next few months based on current applicant demand patterns. Readers should never assume that recent trends in cut-off date movements are guaranteed for the future, or that “corrective” action will not be required at some point in an effort to maintain number use within the applicable annual limits. The determination of the actual monthly cut-off dates is subject to fluctuations in applicant demand and a number of other variables. Unless indicated, those categories with a “Current” projection will remain so for the foreseeable future.

번역)
 취업이민 3순위(숙련공, 비숙련공)의 경우 지난 7개월 동안 급진전을 보여 왔습니다. 이는 그 동안 적체되어 왔던 케이스들의 종료 비율이 높아 짐에 따라 컷오프데이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최근 컷오프데이트의 급진전 (12월의 급진전과 내년 1~ 2월 동안의 점진적인 진전 예상) 이후, 내년 2월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신청자들의 비자 수요 패턴을 근거로 예견한 것입니다. 최근의 컷오프데이트의 전진을 보고 앞으로 지속될 것이다라고 가정하시면 안됩니다. 연간 제한된 비자 숫자를 소진하기 위해 “Corrective” Action (수정안)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매달 컷오프데이트의 결정은 비자 수요와 다른 많은 변수들에 의해 언제라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른 변수가 없는 한 “Current(오픈)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민 카테고리는 당분간 지금과 같이 유지 될 것 입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 보면 미국 국무성에서는 그 동안 적체 되었던 케이스들이 빠져 나감으로써 쿼터가 지속적으로 전진되었으며 내년 2월까지는 매달 움직임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 발표입니다. 이는 이번 급진전된 기간 동안과 앞으로 2달 정도의 진전에 따른 케이스들의 비자인터뷰 숫자를 파악 후 2014년 2월 이후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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