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중 영주권 문호

2013년 10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6년 10월 01일 (06년 09월 15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13년 09월 08일 (오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6년 03월 01일 (06년 02월 15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3년 01월 22일 (03년 01월 22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년 08월 08일 (01년 07월 22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10년 07월 01일
(2010년 07월 01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10년 07월 01일
(2010년 07월 01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는 2013년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지난달 언급대로 전진되지 않았습니다.
2013년 4월부터 9월까지 무려 2년이라는 큰 폭의 전진이 있었고, 더욱이 회계연도 마지막 달인 9월 한 달에만 19개월의 전진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쿼터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 실망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급속한 전진에 따라 얼만큼의 이민비자 신청자 또는 취득자가 증가할 지 현재로서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민비자 신청 및 취득자가 연간 비자 발급 쿼터로 감당할 수준에서 움직인다면 다시 점진적인 쿼터 전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2013년 10월 : 2010년 07월 01일 이전 신청자 영주권 취득

최근 취업이민 3순위의 급속한 전진의 배경은

1) 2007년 7월, 이른 바 “영주권 대란” 때 접수된 신청자들이 완료되었고,
2) 이후, 2008~2011년 취업이민 3순위의 신청자가 많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2014 회계연도 (2013년 10월 ~ 2014년 9월)의 첫 달인 10월은 지난 몇 개월 동안 급진전을 통해 계류 중인 케이스들의 비자 인터뷰가 얼마의 숫자냐에 따라 이후 진전 폭과 속도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꾸준한 전진을 예상하고 있으나, 회계연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첫 1-2 달은 관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취업이민 3순위 쿼터의 빠른 움직임에 따라 관련 문의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고용회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취업이민 (2순위, 3순위 – 숙련/비숙련)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고용회사의 고용자격, 고용의지, 재정능력 입니다.

2008년~2010년 신청하신 분들 중에 이제 마지막 이민비자 취득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고용회사의 고용재확인을 받지 못하여 (고용회사 파산 및 고용 철회 등의 이유로) 이민비자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사례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럴수록 이민희망자/신청자 분들도 고용회사/ 이민회사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수고를 하셔야 합니다.

* 영주권 받은 기록이 있는 고용회사인가
* 고용회사의 고용자격, 의지 등이 충분한가
* 이민회사는 경력과 실적이 있는가

이민 수속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고용회사와 이민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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