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9월 영주권 문호

2013년 09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6년 09월 15일 (06년 09월 01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오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6년 02월 15일 (05년 12월 01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3년 01월 22일 (02년 12월 08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년 07월 22일 (01년 06월 22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10년 07월 01일
(2009년 01월 01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10년 07월 01일
(2009년 01월 01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국무부 비자블러틴에서는 2013년 09월 영주권 문호발표를 하였습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24개월 큰 폭의 전진이 있습니다. 이에 국무부에서는 새로운 회계연도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는 공지를 하였지만 2012~2013년 마지막 회계연도인 9월에는 무려 19개월이라는 쿼터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는 그 동안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 쿼터를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취업이민 신청자가 많이 없는 2010년 7월까지 급격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 당사에서는 2011년도까지 취업이민 신청자가 많이 없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음)
또한 국무성에서는 회기년도가 바뀌는 9월 문호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취업이민 쿼터 움직임에 전망을 하였습니다.

원문) The Employment-based Third preference cut-off date for most countries was advanced at an extremely rapid pace in April through July in an effort to generate demand. Historically such movements have resulted in a dramatic increase in applicant demand for numbers within a few months. At this time there is no indication that the expected increase is materializing or will do so in the near future. This has resulted in significant movements in the September cut-off for all countries.

It is unlikely that there will be any forward movement of most Employment-based cut-off dates during the next couple of months. In addition, a sudden surge in demand could require the retrogression of a cut-off date at any time. Such action would be required if it appears that such number use could impact visa availability under the FY-2014 annual limits.

번역) 대부분 국가의 취업이민 3순위 컷오프데이트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4월에서 7월까지 급격히 빠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전례로 볼 때, 이러한 움직임은 몇 개월 사이에 신청자수 급증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경우 기대했던 쿼터의 증가가 실현되거나 단 기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별다른 신호는 없었습니다.

이는 모든 국가에서 9월분 컷오프데이트에 중요한 움직임을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개월간은 취업이민 컷오프 데이트가 더 이상 전진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갑작스러운 수요의 급증은 늘 컷오프데이트의 후퇴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만큼의 숫자를 사용함으로 인해 FY-2014의 연간 제한선에서 정한 비자수요에 영향을 미치게 될 때 필요로 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확인해 보면 미국 국무성에서는 신청자가 없는 년도까지 움직임을 보인 뒤 계류중인 케이스들의 비자인터뷰 숫자를 파악 후 이후의 비자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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