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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월 3, 2024

미 “비자 발급업무 재개시점 안정해져”…국가별로 결정할듯

국무부 ‘전세계 여행금지’ 경보 해제시점도 미정 국무부는 12일 해외 대사관과 영사관의 비자 발급 업무 재개 시점과 관련해 계속 검토 중이라며 국가별 현지 상황에 따라 결정할...

바이든‘드리머’구제 입법 촉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CNN 타운홀 행사에서 이민개혁 등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부모 따라온 아이가 선택권 있나” “다카 청소년들 보호 필요”강조 3년 뒤 시민권 부여 내용...

이민 단속 협조 안 한다더니 ‘몰래 지원’

‘피난처 도시’ 오클랜드 경찰국장 논란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협조 불가를 선언,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이민자 보호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로 꼽히는 오클랜드 시의 경찰국장이 이민 당국의...

DACA 드리머 보호 4대 이민 빅딜안 윤곽

DACA 시민권 허용 vs 국경장벽, 펜스 보강 혼합 체인이민 드리머만 제한, 추첨영주권 축소후 이재민 배정 DACA 드리머들에게 미국시민권까지 허용하는 대신 국경장벽과 첨단펜스등을 혼합해 국경안전을 강화 하고...

20대 후반·박사학위·고액 투자자 등 가장 유리

▶ ■트럼프·공화당 합법이민 축소안 들여다보니 ▶ 연 14만명만 승인… 30점 못 넘기면 신청 못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합법 이민 규모를 절반 이상 축소하는 내용의 이른바...

유학생의 불법체류

유학생의 체류신분 문제는 지난 몇년간 뜨거운 감자였다. USCIS는 오랫동안 미국에 입국할때 I-94에 체류 기간이 지정되어 있지 않은 D/S로 입국한 유학생의 불법체류 문제의 해석을 다른...

공화·민주 싸움 안끝났다, 1월5일 조지아 상원 2석 놓고 최후의 결전

민주당 조 바이든의 대선 승리로, 이제 공화·민주 양당의 마지막 싸움은 내년 1월5일에 있을 2석의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 걸렸다. 정원 100명 중에서 35명이...

뉴욕시, 불체자에 400달러씩 준다

2,000만 달러 재난구호 지원 기금 마련 자녀 양육 부부에겐 1,000달러…총 2만세대 수혜 추산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금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날마다 번복,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이민정책

트럼프 의회통과 이민법 서명에서 번복 “시간낭비 말라” 공화당 하원 지도부 11월 연기 권고 일축, 내주 표결처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하원의 이민개혁법안 표결 처리에 대해 지지입장을...

“주공무원 이민신분 확인 금지” 주지사 행정명령 셰리프국“이행 거부”선언

“국경인근 지역주민 안전 책임의무” 뉴욕주정부 공무원들로 하여금 이민신분 확인을 금지하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것과관련, 셰리프국은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주내 카운티별로 구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