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절세 정보로 올해 세금보고 준비하세요”

(한국일보 한형석 기자) = 2024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5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 22일 오후 1시(미 서부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지난 1989년 본보와 KACPA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래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세금보고 세미나는 한인 납세자와 기업들에게 세금보고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대안들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세금보고 대비를 위한 명실상부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세미나 역시 각 분야 전문가들인 KACPA 소속 한인 공인회계사(CPA)들이 강사로 나서 한인 사회에 필요한 세금 관련 새로운 법규와 변경 내역, 개인 및 비즈니스 세금보고 시 주의 사항. 해외 소득과 자산 보고 대처 등 최신 정보와 대안을 알기 쉽게 풀이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 방법: koreatimes.com/webinar 유튜브 생중계 접속

 

■문의: (213)304-3471, (323)839-3878 jesse@koreatimes.com■주최: 한국일보·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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