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 인하

(조선일보 구성훈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 민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1일부터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에 신청하는 운전면허 갱신·재발급 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수료를 낮췄다.

기존에는 재외공관-외교부-도로교통공단(서부운전면허 시험장)을 거쳐 진행하던 업무 소요 기간이 도로교통공단이 재외동포청에 직원을 파견함으로써 4∼8주에서 2∼4주로 줄어들었다.

또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14달러에서 10달러로 인하했다.

법원행정처와도 협의해 재외공관에서 발급받는 가족관계증명서 수수료는 1.5달러에서 1달러로 낮췄다.

지난해 6월 5일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각종 민원을 통합해서 처리하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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