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소지자를 위한 캐나다 취업 허가 마감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장관은 최근 비이민 H-1B 노동자가 캐나다 오픈 워크 퍼밋(Open Work Permit)과 임시 거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H-1B 신분이 만료되고 그 이후에 미국에 남을 수 없는 개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자 수를 10,000명으로 제한했고 수요가 너무 높아 48시간 이내에 한도를 충족했습니다.

지원자는 캐나다에서 오픈 워크 퍼밋을 받습니다.
프로그램 승인을 받은 개인은 최대 3년 동안 공개 취업 허가를 받습니다. 이 허가를 통해 개인은 캐나다 전역의 거의 모든 고용주를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배우자 및 기타 부양 가족도 필요한 경우 취업 또는 학업 허가와 함께 임시 거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을 입증하려면 개인은 유효한 H-1B 신분이어야 하며 신청 당시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자는 개인의 현재 H-1B 비자 사본, 개인의 가장 최근 H-1B 승인 통지서 및 미국 거주 증명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거주 증명서에는 개인의 가장 최근 I-94, 최근 공과금 청구서, 소득세 신고서 또는 기타 거주 증명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IRCC) 포털을 통해 제출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캐나다는 이미 이 이니셔티브에 대한 초기 신청 한도인 10,000건에 도달했습니다.

H-1B 비이민자는 미국에 남아있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수 있지만 기술 해고와 같이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캐나다 취업 허가 프로그램과 같은 대체 옵션이 약간의 도움이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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