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

오늘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미국인들의 독립기념일을 경축합니다.

미국 13개주 대표들이 모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지 247년이 지났습니다.

나중에 미국이 된 북미대륙은 원래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새 삶을 시작하고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돈을 벌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일부는 정치적 박해를 피해 몰려왔고 일부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왔습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청교도들로 지난 1620년 매사추세츠 지역에 정착했습니다.

그보다 더 일찍 정착한 사람들은 1607년 버지니아 제임스 타운에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북미 대륙에 처음 식민지를 건설하고 그 후 400년이상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뤘습니다. 이들은 풍요롭고 보다 더 나은 삶을 꾸리기 위해 애썼습니다.

영국 정부 입장에서는 식민지가 영국 왕실과 영국 정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 이 때는 중상주의 시대로 수출을 통해 국가의 부를 늘리는 시대였습니다.

영국 식민지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수출할 수 없었고 단지 원자재만 팔아야만 했습니다. 또 이들은 영국 상품을 사야만 했습니다.

반면 영국에서 들여오는 물품에 대해서는 갈수록 세금이 무거워졌습니다.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1776년 7월4일 미국 대표들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 후 7년에 걸친 독립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났고 중상주의 역시 막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제조업이 발달하고 새로운 무역거래가 시작됐습니다. 또 경제가 발전하면서 지역민과 새로 온 이민자들의 삶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 독립으로 모든 사람의 형편이 똑같이 좋아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혜택은 백인 남성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성과 흑인노예들은 독립전쟁에서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패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독립은 이뤘지만 많은 노예들의 희망대로 노예제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 여성도 완전한 법적 권리를 갖지 못했습니다.그로부터 80년이 더 지나고서 노예제는 폐지됐고, 여성은 40년이 더 지나 투표권을 갖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식민통치는 끝나고 미국이 탄생하고 모든 이를 위한 자유의 창문이 열렸습니다.

미국 독립선언서를 쓴 토머스 제퍼슨은 “사람들의 평등한 권리와 모든 개인의 행복권은 인정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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