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에 도입된 새로운 이민 개혁법

미국 하원에 관한 뉴스는 부채 한도 거래에 집착적으로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여파로 이민 정책을 개혁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널리 간과되었습니다.

5월 23일, María Elvira Salazar(R-FL) 하원의원과 Veronica Escobar(D-TX) 하원의원이 이끄는 양당 대표 그룹은 업데이트된 버전의 존엄법(H.R. 3599)을 도입했습니다.

이 법안은 “10년 넘게 의회가 제안한 최초의 심각한 초당적 이민 해결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법의 주요 목표: 국경 보안 및 법과 질서 회복, 망명 시스템 수정, 그리고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존엄성과 보상 제공, 미국 농업 지배력을 유지합니다.

이 법안은 인기 없는 H-2A 게스트 근로자 프로그램을 간소화하여 계절적 요구 사항을 제거하고 “연중 농업 노동력”을 창출할 것입니다.

고용주가 단일 플랫폼에서 여러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할 것입니다. 또한 H-2A 근로자의 국내 임금 하락을 피하기 위해 최저 임금을 요구하는 주별로 계산되는 공식인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역효과 임금률(AEWR)”을 제거할 것입니다.

이 법은 또한 계획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작 날짜를 연중 다른 시간에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차 입력을 허용합니다.

살라자르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다른 목표들 중에서

• 국경을 완전히 보호하기 위해 250억 달러를 제공합니다.

• 모든 미국 기업이 합법적인 직원을 고용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00% E-verify를 의무화합니다.

• 포괄적인 남부 국경 전략을 사용하여 남부 국경의 운영 통제 및 이점을 달성합니다.

• 처리를 촉진하고 포획 후 방출 정책을 종료합니다.

• 합법적인 망명 신청자는 적절하게 처리되고 나쁜 행위자는 체포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비입국항을 통과하다 적발된 사람에 대해 새로운 투 스트라이크 정책을 수립합니다.

• 미국에 5년 이상 거주한 서류 미비 이민자를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인 존엄 프로그램(Dignity Program)을 설립합니다.

미국에 5년 이상 거주한 이민자는 7년 존엄성 프로그램을 받을 자격이 있어 일하고, 보상금을 지불하고, 법적 신분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원자는 모든 연방법 및 주법을 준수하고 범죄 경력 조회를 통과해야 하며 미납된 세금과 부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들은 “연방 자산 조사 혜택 또는 자격”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후원자들은 새로운 법안이 국가의 세금 부담을 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신 “존엄성 프로그램에 따라 노동 허가를 받은 개인의 급여에서 1.5% 추가 부담금이 공제될 것입니다. 이러한 추가 부담금은 이 법안의 조항을 시행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이민 기반 시설 기금에 예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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