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첫날 오바마 행정명령 다수 폐기할 것

<라디오코리아 박현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첫날부터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다수 폐기할 것이라고 차기 백악관 대변인 내정자가 밝혔다.

숀 스파이서 내정자는 ABC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당선자가 오바마 정부 때 만들어진 많은 각종 규제와 행정명령을 즉각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어떤 행정명령을 폐기할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불법체류자 추방 유예나 총기 구매자의 신원규제 강화, 환경·에너지 관련 규제 등을 먼저 폐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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