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중 영주권 문호

2014년 06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7년 03월 22일 (07년 03월 08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12년 05월 01일 (13년 09월 08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7년 04월 01일 (07년 02월 01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3년 10월 01일 (03년 09월 01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년 12월 15일 (01년 12월 08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11년 04월 01일
(2012년 10월 01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11년 04월 01일
(2012년 10월 01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국무부 비자 블러틴 (visa bulletin)에서 2014년 6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 6월 영주권 문호는 2011년 4월 1일로 발표되었습니다. 지난달 2012년 10월 1일에서 1년 6개월이 후퇴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5월까지 큰 폭으로 영주권 문호가 전진되어 왔으며, 이 기간 동안 무려 4년 6개월이 전진되었습니다. 이번 쿼터 재조정은 급진전에 따른 비자 사용량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2014 회계연도가 끝나는 2014년 9월까지는 지금과 같은 수준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합니다.

비자 블러틴에서는 비자 발급수 증가에 따라 영주권문호의 정체 또는 후퇴될 수 있음을 간헐적으로 언급했었습니다. 이번 후퇴의 원인은 비자 블러틴에서 밝혔듯 영주권 문호 급 전전에 따른 비자 발급수(또는 신청 케이스 수)의 증가입니다.

2014년 회계연도 중반에 이러한 조치를 취한 이유는 이미 연간 제한선에서 정한 비자수요(연간 5,000개)에 다다랐거나, 또는 다다를 가능성이 많아 적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상례로 볼 때에 영주권 문호를 뒤로 후퇴 시킨 후 국무성에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다음 회계연도(2015년) 시작하는 때 (2014년 10월)에 다시 전진이 시작되는 등, 변화가 있으니 당장 어떤 예측이나 전망에 노심초사하기 보다는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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