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중 영주권 문호

2012년 07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5년 07월 08일 (05년 06월 22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10년 02월 15일 (10년 01월 01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4년 05월 01일 (04년 04월 15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2년 04월 15일 (02년 04월 01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1년 01월 22일 (01년 01월 08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2009년 01월 01일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06년 07월 22일
(2006년 06월 08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06년 07월 22일
(2006년 06월 08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는 2012년 7월 쿼터를 발표 하였으며, 약 6주 전진하여 발표 되었습니다.

지난번 비자 블러틴 발표에 예고한 거와 같이 매달 취업이민 3순위의 쿼터는 약 6주의 전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비숙련직에 관련된 특이한 언급은 없었으나, 지난달 말씀드린데로 회계연도가 끝나는 시점인 7~9월 사이에 쿼터의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특이한 점은 고학력 이민인 취업이민 2순위의 쿼터 후퇴입니다. 지날달과 비교하여 3년의 후퇴가 있었는데 이는 1년~ 1년 6개월 사이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2순위의 신청자가 몰려 빚어진 현상으로 보여지며 새로운 회계연도 전까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문호를 닫은 뒤 새로운 회계연도에 다시 오픈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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