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2주, 비숙련공이 두달 빨라지는 등 거의 같은 진전 속도를 보였습니다.
가족이민에서도 모든 범주에서 2주에서 한달 1주씩 소폭 진전되었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발표된 11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서 전달과 거의 비슷한 진전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5일 발표한 11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2월 22일로 2주 진전에 그쳤습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새로운 2012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2주 진전을 기록 했습니다.
비숙련공의 경우에는 11월 문호에서 2005년 11월 15일로 두달 개선되었습니다.
비숙련공의 문호는 10월에 한달 보름 진전된 바 있는데 11월에는 그보다 더 빨라진 것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11월에도 전면 오픈되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최소 2주에서 최대 한달 1주까지 소폭 진전돼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습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7월 22일로 한달 1주일 진전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09년 2월 15일로 한달 1주일 더 나아갔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3년 8월 1일로 2주 개선되었습니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1년 9월 22일로 역시 2주 진전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6월 15일로 한달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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