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중 영주권문호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3주 진전에 그친 반면 비숙련공이 1년 2주나 빨라져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가족이민에서도 영주권자 직계인 2A순위에서 7개월이나 진전된 데 비해 1순위와 4순위는 동결돼 상반된 행보를 보였습니다.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 3순위와 가족이민에서 동시에 희비가 교차되었습니다.

국무부가 9일 발표한 7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0월 8일로 3주 진전에 그쳤습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올들어 1월에 한달, 2월 1주, 3월 석달, 4월 3주, 5월 한달, 6월 3주에 이어 7월에도 3주 진전에 머문 것입니다.

숙련공의 문호는 한달에 3주~6주 사이에서 진전될 것이라는 미 국무부 예고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비숙련공의 경우에는 7월 문호에서 2004년 11월 22일로 한꺼번에 무려 1년 2주일이나 빨라졌습니다.

비숙련공은 1월 동결, 2월 1주 진전, 3월에는 한달 보름, 4월 한달 1주일, 5월 한달 보름, 6월에는 두달진전으로 속도를 내다가 7월에는 1년 2주 진전으로 가속도를 낸 것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7월에도 전면 오픈되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도 영주권자 초청이 속도를 낸 반면 시민권자 초청은 거의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5월 1일에서 연속 동결되었습니다.

이에비해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자녀인 2A 순위는 컷오프 데이트가 2008년 3월 22일로 한꺼번에 7개월이나 급진전되었습니다.

올들어 대폭 후퇴했던 가족이민 2순위 A는 역주행을 끝내고 4월에 3개월 진전으로 반전된데 이어 5월 두달 1주, 6월 두달 2주일 개선된데 이어 7월에 7개월로 가속을 낸 것입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연속 제자리를 끝내고 2003년 7월 1일로 두달 보름 진전되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1년 6월 1일로 한달 빨라졌습니다.

반면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3월 8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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