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 코로나 확진자 600만명 넘어…사망자는 18만3천명

Author
그늘집
Date
2020-08-30 23:17
Views
6928


NYT 집계서 22일만에 100만명 늘어…'캠퍼스 집단감염' 경보
최근 1주일 일평균 확진 4만여명…'10만명당 확진' 남부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큰 타격을 입은 미국의 확진자 수가 600만명을 넘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다.

일간 뉴욕타임스(NYT) 집계 결과 미국 확진자는 동부시간 기준 30일 오후 7시 현재 600만4천500여명으로 600만명대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확진자가 50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늘어나는 데는 22일이 걸렸다.

이는 40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증가한 기간(16일)보다는 길었지만, 첫 감염자가 나오고 100만명이 확진될 때까지 3달 이상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증가세가 여전히 가파르다고 볼 수 있다.

지난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4만1천924명이었다.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6만명을 넘었던 7월 말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최근 미국에선 대학들이 개강하면서 '캠퍼스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앨라배마대에서는 개강 열흘 만에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 18만2천985명으로 집계됐다.

NYT는 "하루 사망자는 1천명 안팎으로 절정이었던 봄과 비교하면 줄었지만, 지난달보다는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주(州)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를 보면 루이지애나(3천184명), 플로리다(2천894명), 애리조나(2천771명), 미시시피(2천756명), 앨라배마(2천554명) 등 남부 주들이 상위권에 있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한국시간 이날 10시 현재 2천538만1천여명, 사망자는 85만여명이다.

<연합뉴스>



.
Total Reply 0

Total 646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551
"트럼프, 4년 더 집권 가능성…한인 연방의원 4명 탄생 기대"
그늘집 | 2020.09.28 | Votes 0 | Views 6544
그늘집 2020.09.28 0 6544
550
대선 40일 남기고 트럼프 납세자료 공개
그늘집 | 2020.09.28 | Votes 0 | Views 6951
그늘집 2020.09.28 0 6951
549
'전쟁보다 무서운 바이러스'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100만명
그늘집 | 2020.09.28 | Votes 0 | Views 6072
그늘집 2020.09.28 0 6072
548
'보수 대법관' 지명 배럿…낙태·이민·오바마케어 모두 비판적
그늘집 | 2020.09.27 | Votes 0 | Views 6202
그늘집 2020.09.27 0 6202
547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 앞두고 '열공'…예상문제·모의토론
그늘집 | 2020.09.27 | Votes 0 | Views 6548
그늘집 2020.09.27 0 6548
546
트럼프 새 연방대법관 후보 선거전 상원인준 가능성
그늘집 | 2020.09.23 | Votes 0 | Views 6622
그늘집 2020.09.23 0 6622
545
코로나 사망 20만명 넘었다
그늘집 | 2020.09.22 | Votes 0 | Views 6378
그늘집 2020.09.22 0 6378
544
트럼프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자 곧 지명 여성일 것”
그늘집 | 2020.09.20 | Votes 0 | Views 6523
그늘집 2020.09.20 0 6523
543
긴즈버그 후임 유력 배럿 판사는 누구?
그늘집 | 2020.09.19 | Votes 0 | Views 7185
그늘집 2020.09.19 0 7185
542
공화-민주, 벌써부터 긴즈버그 후임 '신경전'
그늘집 | 2020.09.19 | Votes 0 | Views 6080
그늘집 2020.09.19 0 6080
541
이민구치소 수감 여성에 “자궁절제 시술” 폭로 파문
그늘집 | 2020.09.17 | Votes 0 | Views 6980
그늘집 2020.09.17 0 6980
540
백악관행 ‘바이든 넓은 길, 지뢰 밭’ vs ‘트럼프 좁은 길, 숨은 표’
그늘집 | 2020.09.14 | Votes 0 | Views 5701
그늘집 2020.09.14 0 5701
539
코로나 규정따라 멕시코국경서 어린이 난민 8천800명 추방
그늘집 | 2020.09.12 | Votes 0 | Views 7046
그늘집 2020.09.12 0 7046
538
다급한 트럼프, 재선 위해 사재까지 투입하는 방안 검토
그늘집 | 2020.09.08 | Votes 0 | Views 6010
그늘집 2020.09.08 0 6010
537
"트럼프, '흑인ㆍ히스패닉 너무 멍청해 내게 투표 안 해' 발언"
그늘집 | 2020.09.07 | Votes 0 | Views 6490
그늘집 2020.09.07 0 6490
536
'뒷심' 트럼프 추격이 매섭다
그늘집 | 2020.09.02 | Votes 0 | Views 6612
그늘집 2020.09.02 0 6612
535
미국 코로나 확진자 600만명 넘어…사망자는 18만3천명
그늘집 | 2020.08.30 | Votes 0 | Views 6928
그늘집 2020.08.30 0 6928
534
트럼프 "바이든, 미국 파괴자될 것"…70분간 41번 거명 작심비난
그늘집 | 2020.08.28 | Votes 0 | Views 6284
그늘집 2020.08.28 0 6284
533
파우치 "검증없이 백신 긴급승인 안돼"…다급한 트럼프에 '일침'
그늘집 | 2020.08.25 | Votes 0 | Views 7033
그늘집 2020.08.25 0 7033
532
무엇이 더 위험할까… 행동별 코로나19 위험도
그늘집 | 2020.08.20 | Votes 1 | Views 9280
그늘집 2020.08.20 1 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