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절대 안 돼요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각 지역 경찰 및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음주운전자 단속이 크게 강화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교통국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3일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 전광판에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게재돼 있다.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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