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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27, 2024

이민국, 불법고용 차단예산 1500만불 배정

'E-베리파이' 전면 의무화 초읽기 연방 이민국(USCIS)이 2018회계연도 예산안에 1500만 달러를 배정해 불법고용 차단위한 미국내 고용주들의 E-베리파이 사용 전면 의무화에 대비하고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현재 공화당의 찰스...

추방 이민자들의 75%나 재판없는 신속 추방

한해 40만 추방시 33만명 재판없는 즉시 추방 국경 체포자, 2년안된 불체자 체포 즉시 본국헹 트럼프 행정부가 신속추방 대상을 획기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추방재판도 못받고 체포 즉시 추방되는...

LA 비롯 전국 이민자보호도시 시민권발급 캠페인 시행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이민자 보호도시를 자처한 LA 를 비롯한 전국 대도시들이 시민권 발급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이들 도시들은 이번 캠페인 시행으로 올해에만 100만여명에게 시민권을 발급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워...

올 상반기에만 한인 불체자 12명 추방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화…LA총영사관 관할지역 DUI 및 이민법 위반 8명…형사범죄도 4명 "국경지역 여행등 주의, 영사접견권 숙지할것"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LA총영사관...

트럼프 합법이민 축소안 입법 가능성 불투명

공화당의원 상당수 부정입장…매케인 “포괄 이민개력 추진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나선 메릿 베이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합법 이민축소 법안의 입법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물론...

이민단속 참여 지역 사법기관, 전국서 60개로 급증

교통위반 단속만으로 불체자 체포 텍사스 18개 셰리프 287(G) 참여 트럼프 행정부에 반발해 이민단속 협조를 거부하는 소위 ‘이민자 보호도시’가 늘고 있지만 만면, 연방정부의 이민단속에 동참을 선언하는 지역...

CEO 400명, 트럼프 ‘드리머’ 폐지 방침에 반기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드리머' 폐지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 4일(현지시간) CNN머니 등에 따르면 미국...

불체자 9천명 타겟 ‘메가작전’ 술렁

NBC 단독 보도에 이민 커뮤니티 공포 국토부는 “사실무근” 일부선 ‘일정 변경’ 이민 당국이 9월 중에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민단속 작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민자 커뮤니티가...

보수적인 드림액트, 오늘 발표

공화당이 오늘  250만 불법체류 청년들에게 장기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민권을 부여하는 일명 보수적인 드림액트를 발표합니다 탐 틸리스  연방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2012년1월1일 이전에...

이민국 “피난처 주 불체자 집중 단속”

이민자보호법 가주 표적, 집·직장 급습작전 경고 “체포자 급증하나”우려 이민 당국이 캘리포니아 주민을 표적 삼아 이민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토마스 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