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IS 적체 1,130만 건… 이제는 ‘빨리 접수’보다 ‘한 번에 승인’이 중요합니다.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에게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심사 강화와 처리 지연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미국이민협회(AI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 1분기 기준 USCIS에 계류 중인 이민 신청서와 청원서는 약 1,130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60만 건(16.5%)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신규 접수는 줄었지만 심사 처리 속도는 더욱 크게 감소했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기간 신규 접수는 33.6% 줄었지만, USCIS의 처리 건수는 40.8% 감소하면서 적체가 더욱 심화됐습니다. 그 결과 현재 처리 속도로 계산한 전체 적체 해소 예상 기간은 9.4개월에서 18.6개월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분야는 취업허가서(EAD, Form I-765)입니다. 전체 I-765 계류 건수는 전년보다 약 45만 건 증가했으며, 특히 영주권 신분조정(I-485) 신청자들의 취업허가 신청 적체는 약 15만 건에서 46만 건 이상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많은 신청자가 영주권 심사기간 동안 취업허가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심사 강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 신청서 거부율은 지난해 **8.9%에서 12.2%**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취업이민 분야는 더욱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EB-1 전체 거부율은 30%를 넘어섰고, 세계적 특기자(EB-1A)와 NIW(국익면제)는 절반 이상이 거절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청자가 늘어난 문제가 아니라, USCIS가 증빙자료와 자격요건을 이전보다 훨씬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USCIS는 추가증거요청(RFE) 없이도 신청을 거절할 수 있는 재량권을 확대하면서 “처음 제출하는 서류의 완성도”를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RFE를 통해 부족한 자료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이제 매우 위험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순히 빨리 접수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준비하여 한 번에 승인받는 전략이 훨씬 중요합니다. 신청서의 누락, 오래된 양식 사용, 번역 오류, 서명 실수, 불충분한 증빙은 과거보다 훨씬 큰 위험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이민, 투자이민, 가족초청, 종교이민처럼 증빙이 많은 사건일수록 제출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모든 요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관은 제출된 자료만으로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늘집의 조언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심사 강화와 적체 장기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승인 기준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증빙과 논리적인 설명, 최신 양식 사용, 정확한 법률 검토가 갖춰질 때 불필요한 RFE나 거절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민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절차가 아니라 준비가 결과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2026년의 USCIS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서류의 양보다 완성도와 정확성이 가장 중요한 시대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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