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교이민(EB-4, I-360)을 준비하거나 이미 신청한 분들 사이에서 영주권 수속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가정에서는 영주권 취득이 늦어질 경우 학비 부담이나 장학금, 학자금 융자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자녀가 21세에 가까워지면서 부모와 함께 영주권을 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입니다.
최근 비자 게시판을 보면 취업이민 4순위(EB-4)에 해당하는 종교이민의 대기 기간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특히 비성직자 종교이민의 경우 수년 이상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연의 배경에는 특별이민청소년(SIJS) 프로그램에 따른 수요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에서 들어오는 SIJS 신청이 EB-4 쿼터를 크게 차지하면서 전체 대기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종교비자로 2년 이상 근무한 후 종교이민을 신청하더라도 영주권 문호가 열리기 전에 종교비자 신분이 먼저 만료될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목회자나 종교 종사자라면 현재 상황을 고려해 다른 이민 경로도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종교이민은 일반 취업이민과 달리 노동부의 노동허가(PERM) 절차를 거치지 않아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선호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취업이민 2순위(EB-2)나 3순위(EB-3) 등 일반 취업이민의 처리 기간이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오히려 일반 취업이민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종교비자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나 종교 단체가 고용주가 되어 일반 취업이민 방식으로 영주권을 진행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 기업이 직원을 고용해 취업이민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교회가 고용주가 되어 취업이민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신청자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취업이민 2순위(EB-2)를 통해 종교이민보다 더 빠르게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민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신분조정 신청(I-485)을 접수할 수 있다면 체류 신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특정 이민 경로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학력, 경력, 사역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현실적인 영주권 취득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최근 이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종교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일반 취업이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213)387-4800
카톡: imin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