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대폭 진전

미국 국무부(DOS)가 2월 19일 발표한 2026년 3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는 취업이민 대기자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신호를 던졌습니다. 이번 달 문호에서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 모두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취업이민 1순위(EB-1)는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순위(EB-2)는 최종 승인가능일이 2024년 10월 15일로 약 5개월 이상 앞당겨졌고, 접수가능일도 오랜만에 오픈되었습니다. 이는 고학력 전문직과 NIW 신청자들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3순위(EB-3) 전문직·숙련직 역시 승인가능일이 2023년 10월 1일로 4개월 진전되었고, 접수가능일도 2024년 1월 15일로 앞당겨졌습니다. 비숙련직 또한 승인가능일이 2021년 11월 1일로 소폭 전진하며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4순위(EB-4) 종교이민은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큰 폭으로 진전되었고, 그동안 ‘불능’ 상태였던 비성직자 부문까지 다시 열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5순위(EB-5) 투자이민은 여전히 오픈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미국 이민국(USCIS)이 2026년 3월에도 취업이민 수속자 영주권(I-485) 신청 시 ‘접수가능일(Filing Date)’ 차트를 사용하도록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많은 대기자들이 최종 승인 전이라도 I-485 신분조정과 EAD, AP를 신청해 체류 신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3월 문호는 단순한 날짜 이동이 아니라, 수년간 정체되어 있던 취업이민 흐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늘집은 앞으로도 월별 비자 게시판의 변화와 그 의미를 면밀히 분석해 한인 사회에 정확한 전략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미국 내에서 I-485를 접수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USCIS가 매월 발표하는 USCIS March 2026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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