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25년 한 해 동안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순이민(net migration)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민으로 유입된 인구보다 미국을 떠난 인구가 더 많았다는 의미로, 이는 단순한 통계상의 변화가 아니라 미국 경제와 인구 구조 전반에 중대한 신호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근 브루킹스연구소와 미국기업연구소 연구진이 공동 발표한 추정치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순이민은 최소 1만 명 감소에서 최대 29만5,000명 감소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인용해 “미국이 최소 50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민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변화의 핵심 원인으로 대규모 체포·추방 자체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신규 이민 유입이 급격히 줄어든 점을 지목했습니다. 미·멕시코 국경의 사실상 봉쇄,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수수료 인상, 난민을 포함한 인도적 이민 프로그램의 대폭 축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강제 추방된 이민자 수는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행정부가 제시한 수치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이민 규모를 둘러싼 해석에는 엇갈림이 있습니다. 의회예산국은 2025년 순이민이 오히려 약 40만 명 증가했다고 추정했는데, 이는 자발적 출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가정에 기반합니다. 반면 국토안보부는 2025년 1월 이후 190만 명의 불법체류자가 ‘자진 출국’했다고 발표했으나, 전직 상무부 경제학자들은 해당 수치의 해석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민 감소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입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이민자 감소와 소비 위축이 맞물리면서 2025~2026년 소비 지출이 최대 1,100억 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이민자는 실제로 미국을 떠났고, 남아 있는 이민자들 역시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노동력 부족, 지역 경제 위축, 인구 고령화 가속이라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민은 단순히 국경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순이민 ‘마이너스’라는 전례 없는 수치가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지, 아니면 미국의 성장 경로를 바꾸는 분기점이 될지는 앞으로의 정책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미국은 이민을 둘러싼 정치적 구호를 넘어, 그 비용과 대가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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