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뉴욕경찰을 대상으로 한 채용 광고를 게시했다.
민주당 소속 조란 맘다니 뉴욕주 하원의원이 뉴욕시장에 당선되면서 뉴욕경찰(NYPD) 내부의 동요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 틈을 노려 NYPD 출신 인력 영입에 적극 나섰습니다.
최근 ICE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국토를 수호하라”, “예산 삭감 없는 대통령 밑에서 일하라”는 문구의 채용 홍보글을 게재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 전경이 등장했고, 댓글에는 “NYPD 출신들이 곧 ICE로 몰릴 것”이라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맘다니 시장의 과거 발언, 경찰 내부의 긴장
맘다니는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NYPD는 인종차별적이며 성소수자 혐오적 조직”이라며 경찰 예산 삭감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또한 “NYPD의 부츠끈은 이스라엘군(IDF)이 묶은 것”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선거 기간 내내 공격 소재로 활용됐으며, 당선 이후에도 경찰 조직 내 불신을 증폭시켰습니다.
현재 NYPD 내 일부 간부와 노조는 “맘다니 행정부가 경찰 개혁을 넘어 조직 해체 수준의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략 대응 그룹(SRG)을 이끌던 존 디아다모 부국장이 당선 직후 사임하면서, 내부 동요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ICE의 ‘정치적 채용’…단순 인력 확보를 넘어
ICE의 이번 채용 공세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라기보다, ‘치안과 안보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가’를 둘러싼 정치적 행보로 읽힙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ICE는 불법이민 단속과 국경통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왔습니다.
이에 반해 맘다니 시장은 ‘이민자 보호 도시(Sanctuary City)’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ICE의 메시지는 NYPD 내부의 동요를 ‘정권 우호 세력 흡수’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권력의 균열” — 연방 대 지방의 대립
현재 뉴욕의 상황은 미국 사회 전반의 연방 대 지방 권한 충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연방정부는 국경 단속과 추방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뉴욕·시카고 등 대도시들은 여전히 ‘이민자 보호’를 선언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이민단속요원, 지방정부 직원 등 현장 공무원들은 정치적 충성심에 따라 조직을 옮기거나 사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법집행의 일관성 붕괴, 즉 공권력 신뢰의 근본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이민정책은 정치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ICE의 채용 공세와 NYPD의 동요는 결국 이민과 치안이 정치적 진영 논리에 종속될 때 벌어지는 혼란을 드러냅니다.
이민정책은 표심을 자극하는 정치 이슈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신뢰에 기초한 사회적 합의의 영역이어야 합니다.
뉴욕이 ‘이민자들의 도시’라는 본래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권의 변화보다 더 오래가는 원칙 — 공정한 법집행과 인권 존중의 균형 – 이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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