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국 직원들이 일요일 오후 시카고 시내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에 군 장비를 갖춘 연방 이민국 요원들이 대거 배치되고, 시민들을 “외모”를 기준으로 체포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입니다. 주말 아침, 밀레니엄 파크와 리버 노스 일대를 순찰하며 체포 작전을 벌이던 요원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이었지만, 그것은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경경비대 사령관 그레고리 보비노는 언론 인터뷰에서 “체포에는 여러 요소가 고려되지만 개인의 특징, 외모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백인 남성 기자와 비교하며 “당신과 비교했을 때 어떤 모습인지”가 체포 판단에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인종과 외모를 근거로 한 단속이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음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입니다.
연방 요원들은 “Operation At Large”라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에 이어 시카고에서 추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인종과 언어 등”을 체포 근거로 삼을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지 불과 3주 만입니다. 다수 의견이 설명조차 없이 내려진 이 판결은, 법적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장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의 공포와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ICE는 집에 가라”라고 외치며 항의했고, 어떤 이들은 그저 멀리서 불안한 눈으로 이 광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케팅 업계에 종사한다는 20대 여성은 “그들이 시내를 순찰하는 모습이 너무 무섭다”며 “마치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해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이민자 단속은 갈수록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9월 초 발표된 “미드웨이 블리츠 작전” 이후 연방 요원들은 시카고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단속과 체포를 이어가고 있으며, 브로드뷰 ICE 시설 인근 시위대에는 고무탄과 화학 자극제까지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언론인도 체포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미국은 세계 민주주의의 상징을 자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종적 외모를 기준으로 한 체포와, 법원의 묵인, 연방 요원의 군사적 배치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자유와 정의”를 내세우는 국가가 정작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설립된 나라에서, 사람을 그들의 “외모”로 판단하고 체포하는 것이 과연 용납될 수 있는가. 미국 사회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안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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