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요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억류된 한국 노동자들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단속 파장… 한·미 경제협력에도 여파 우려
지난주 조지아주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으로 억류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오전, 한국인 316명을 포함한 구금자들이 버스편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된 475명 중 일부입니다. 억류자는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 구금시설에 수감되어 있다가 7일 만에 풀려났습니다. 최종 귀국자는 한국인 외에도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총 33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발적 출국이냐, 강제 추방이냐” 절차 놓고 한·미 논의
귀국 과정에서 수감자들에게 수갑을 채울 것인지, ‘자발적 출국(voluntary departure)’으로 분류할 것인지 여부가 한·미 당국 사이에서 논의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인권적 문제를 들어 수갑 착용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미국 측도 이를 수용해 구금자들은 신체 구속 없이 이동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억지로 돌려보내지 말라”고 지시했으며, 실제로 한국인 1명은 미국 체류를 선택했습니다.
경제·외교적 파장
이번 단속은 단순한 이민 단속을 넘어 경제·외교적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대차의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은 76억 달러 규모로, 약 1,2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주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꼽혀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한·미 간 투자 협력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측은 성명을 통해 “한국과 현대차와의 수십 년 협력 관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는 미국 내 신규 투자에 신중론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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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구금자 전원 송환으로 사태가 일단락되지만, 이번 사건이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결정 과정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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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직장 단속과 추방 정책이 강화되면, 한국 근로자 및 교민 사회도 더 이상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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