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한인 근로자들, 애틀랜타공항 도착

미국에 구금되었던 한국인들을 태운 전세기가  9월 11일 정오(한국 시간 12일 오전 1시)경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한국 시간 9월 12일 오후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구금 7일 만에 귀국길, 재입국 불이익은 없을 전망

전망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11일 오전(현지시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전격적인 단속으로 체포된 지 꼭 일주일 만입니다.

버스 8대로 공항 도착…수갑 없이 평상복 차림

근로자들을 태운 버스 8대는 약 6시간을 달려 오전 8시 30분께부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미 당국과의 사전 합의에 따라 수갑이나 족쇄 같은 신체적 구속은 없었고, 평상복 차림 그대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는 곧장 화물 청사로 이동해 대기 중이던 대한항공 전세기 앞에 정차했습니다.

이번에 구금된 인원은 총 317명(남성 307명, 여성 10명) 가운데 1명이 ‘잔류’를 선택했고,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까지 합쳐 총 330명이 전세기를 통해 귀국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전세기 투입…비용은 현대·LG 분담

귀국편에는 대한항공 B747-8i 기종(368석)이 투입됐습니다.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는 빈 항공기로 이동하는 ‘페리 비행’을 한 뒤 귀국길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전세기 운항 비용은 약 10억 원대로,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분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승객처럼 출국장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는 대신, 근로자들은 버스에서 곧장 전세기에 탑승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만 거친 뒤 출국할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의 동행

사태 수습을 위해 현지에 급파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도 함께 전세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와 기업이 이번 사태를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분석과 전망

이번 대규모 구금 사태는 미 이민 당국의 단속 기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특히 합법 비자 소지자까지 단속에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미국 내 이민 집행의 무리수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확인한 대로, 한국인 근로자들이 향후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국 측의 보장이 확보된 만큼, 산업 현장 복귀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사건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현장 파견 인력 관리, 그리고 미국 내 이민·노동 규정 준수 문제를 재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향후 한미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한국 전문 인력의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체류·근무를 보장할 새로운 비자 제도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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