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농업 산업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수백만 명의 불법 노동자를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농장 노동자의 시민권 취득 경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만 엄격한 국경 정책을 지지합니다.
농장 노동자들은 흩어졌습니다.
뉴욕 북부의 과수원에 있는 고용주가 제공한 주택에 노조 대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고용주인 주요 사과 재배업체인 Porpiglia Farms는 그들을 H-2A 또는 임시 노동 비자로 고용했습니다. 노동자 노조인 United Farm Workers에 따르면 2023년 8월 그날 과수원 주인이 난입했습니다. 농장 노동자들은 방에서 도망치거나 숨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UFW는 과수원이 노동자들의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뉴욕 주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Porpiglia Farms는 UFW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UFW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UFW 조직자는 “논란을 일으키기 위해” “불법 침입”했다고 소유주인 Anthony Porpiglia가 변호사가 Investigate Midwest에 제공한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노동자들은 “그녀에게 떠나라고 했지만 그녀는 거부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다음 여름, 노동자들이 수확철에 도착했습니다. 과수원 입구 근처에서 노동조합이 카말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지지한 노동자들은 새로운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농부들을 위한 트럼프”.
과수원에서 벌어진 싸움은 두 대선 후보 사이의 이민에 대한 분열과 수십 년 동안 농업 산업을 뒷받침해 온 이민 노동자들의 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수사가 노동력을 표적으로 삼는 반면, 산업은 전반적으로 전 대통령을 선호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를 부통령으로 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부는 농장 노동자 노조 결성을 위한 길을 닦는 보호 조치를 제정하는 한편, 국경 통과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해리스의 승리는 바이든의 노력이 계속되고 불법 농장 노동자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할 수 있는 희망이 새로워지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녀는 수년 동안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버몬트 법학대학원 농업 및 식품 시스템 센터 소장인 로리 베이라네반드는 미국 경제에 필수적인 농장 노동자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뿌리 뽑힐까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결국 많은 농장 노동자들이 여전히 추방을 두려워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그 두려움은 트럼프 행정부와 같은 정책 의제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생각하지만, 바이든 행정부에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두 캠프 모두 이민 입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재선될 경우 2,000만 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중 많은 수가 대부분 미국인이 원하지 않는 위험한 일을 하는 농업 노동자입니다. 트럼프는 농부들이 노동력 부족을 메우는 데 필요하다고 말한 H-2A 프로그램의 사용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전 대통령의 가까운 동맹은 최근 이를 폐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농업 기업은 트럼프와 공화당에 선거 자금을 아낌없이 제공했습니다. 보수파와 진보파에 대한 지출의 격차는 트럼프 행정부 동안 보수파에게 유리하게 커졌습니다. 농부의 대리인인 농촌 지역은 2016년과 2020년에 대체로 트럼프에게 투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민 노력을 이끌었던 스티븐 밀러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선거 운동의 목표는 이민 노동에 의존하는 산업을 뒤집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량 추방은 미국 근로자들이 환영하는 노동 시장 붕괴가 될 것이며, 이제 이러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나은 혜택과 함께 더 높은 임금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히 대규모 추방은 미국 근로자에게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2023년 콜로라도 대학 연구원들은 불법 노동자 100만 명이 추방될 때마다 원주민 노동자 88,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연구원들은 기업이 노동력을 잃으면 잃어버린 노동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력을 덜 사용할 방법을 찾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역사적인 사례로는 멕시코 노동자가 계절적 일자리를 위해 미국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허용한 브라세로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이 있습니다. 2017년 연구에 따르면, 노동력이 갑자기 없어졌을 때 농부들은 더 많은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는 대신 중장비에 의존했습니다. 원주민 노동자의 고용이나 임금은 그에 상응하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임시 노동 비자 프로그램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23년에 정부는 약 400,000개의 H-2A 비자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농장은 여전히 불법 노동력에 의존합니다. 미국 내 약 200만 명의 농장 노동자 중 약 44%가 불법입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약 200만 명의 농장 노동자 중 약 44%가 불법입니다. (식품 공급망(육류 포장 공장, 식료품점, 레스토랑)의 수십만 명의 다른 근로자도 무증명 상태입니다.)
코넬 농장 노동자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메리 조 더들리는 “단기간에 농장 노동자 인구의 절반을 잃는다면 농업 부문은 붕괴될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정책이 시행된다면 현재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숙련 노동자가 없습니다.”
UFW 대변인인 안토니오 드 로에라-브루스트는 수백만 명을 추방하는 것은 물류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의 수사적 요점은 농장 노동자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권리를 요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농부들은 “기본적으로 노동력의 노동권을 거부하고 노동력의 임금을 줄이려고 투표하고 있습니다.”라고 드 로에라-브루스트는 말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이것은 그들의 경제적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 이상으로 정신분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nvestigate Midwest는 이민과 농업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논의하기 위해 여러 산업 단체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육류 포장 산업을 대표하는 Meat Institute는 지원하는 이민 정책이 비자 노동 프로그램을 해당 산업까지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의 대변인인 Sarah Little은 이메일에서 “가공 부문의 지속적인 노동 문제는 생산을 방해하고 비용을 끌어올려 상류 생산자와 하류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업의 노동 수요를 해결하려면 생산 부문과 가공 부문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응답하지 않았거나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의 대변인으로 자리 매김하는 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은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선거 정치에 관여하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치 행동 위원회를 통해 이 국의 주 계열사는 후보를 지지합니다. 연방의 현 행정 책임자인 조비 영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농무부 고위 관리였습니다.
농장 노동은 위험합니다. 밭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살충제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피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암을 유발하거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 시민들이 이런 일자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더들리는 말했다. 때때로 농부들은 의심스러운 신분증을 무시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
“이들은 소중한 직원입니다.” 익명의 농부가 2019년 미네소타 공영 라디오에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국 요원들이 자신의 직원들을 감시하고 있다고 의심한 후 말했다. “우리는 그들의 신분증과 모든 것을 얻습니다. 그들이 합법적인지 불법적인지 알 수 있나요? 글쎄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열려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합법적인지, 불법적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직원이고 찾을 수 있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십 년 동안 그런 근로자 중 한 명은 글로리아 솔리스였다. 1998년 그녀는 식량과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었던 멕시코를 떠나 워싱턴 주에서 체리를 따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재임했을 때 그녀는 가능한 한 집에 머물려고 노력했는데, 당국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추방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부분 자신의 직업과 미국 시민인 두 아들의 진료 예약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고 통역을 통해 스페인어로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번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고용주 중 일부는 트럼프에 용기를 얻은 듯했고, 고용주들은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이 충분히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이 선출되었을 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합법적인 지위를 가진 근로자와 불법 체류 근로자가 훨씬 더 공정하게 대우받았다고 현재 47세인 솔리스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이 더 이상 거기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의 파트너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정부 정책에 관한 한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괜찮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트럼프가 선출될까 봐 두렵습니다. 그가 선출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내내 이민 당국은 농장과 식품 가공 공장을 급습했습니다. 바이든이 당선되자 그는 트럼프의 지시를 뒤집었습니다. 바이든은 노동자를 표적으로 삼는 대신 착취적인 고용주에 집중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농업 회사 중 일부는 이민 급습을 처리했습니다. 2018년, 오클라호마주의 Seaboard Foods와 미주리주의 Triumph Foods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가공 공장 두 곳을 소유한 Christensen Farms는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국의 조치에 적발되었습니다. 2019년 미시시피주의 급습으로 약 700명의 불법 이민 노동자가 잡혔습니다. 일부는 월마트에서 대부분의 가금류를 공급하는 Koch Foods에서 일했습니다.
급습으로 농업 노동력이 크게 줄지는 않았지만 효과는 있었습니다. 많은 농장 노동자들이 직장 내 학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이전에 플로리다 농장 노동자 옹호자로 일했던 National Sustainable Agriculture Coalition 옹호 코디네이터인 Nezahualcoyotl Xiuhtecutli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안전이나 임금 절도 또는 어떤 종류의 노동 위반에 대한 우려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그것이 자신을 표적이 되게 하고 쉽게 교체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에 있었던 많은 농장 노동자들은 매년 텍사스와 플로리다에서 북쪽으로 이동하여 중서부 농장에서 일합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플로리다의 일부 사람들은 ICE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연례 순례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사일이나 조경 일을 했습니다.
“그들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변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여전히 계절적이었습니다.”
바이든은 취임 후 뉴욕타임스의 폭로에 따라 이주 아동 노동을 사용하는 식품 공급망의 고용주에 대한 단속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월마트, 홀푸드, 시리얼 대기업인 제너럴 밀스의 제품을 가공하거나 생산하는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바이든은 2023년에 서류 없이 미국에 있는 근로자가 노동 위반을 목격하거나 피해자가 된 경우 연기 조치(즉각적인 추방이 아님)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행정부는 이 변경 사항이 “약탈적인” 고용주를 책임지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FW의 De Loera-Brust는 연기 조치 규칙이 노조에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법적 지위를 가진 근로자를 대표하는 그의 노조원 수십 명이 새로운 규칙에 따라 체류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실제로 근로자들에게 노조를 통해 더 나은 임금, 더 나은 보호,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여러분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일하는 솔리스는 새로운 규칙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2023년에 그녀는 버섯 농장에서 해고당했습니다. 주 법무 장관에 따르면, 그 농장은 여성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을 포함하여 차별을 했고, 340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솔리스는 공식적으로 미국에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우편으로 서류를 받았을 때 밤새 행복에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시행된 또 다른 바이든 규칙은 H-2A 농장 근로자가 노조 대표를 고용주 소유 주택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또한 고용주가 노조 결성을 시도하는 근로자에게 보복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뉴욕 주는 2020년부터 H-2A 근로자가 노조 결성을 허용했고, 이는 포르필리아 농장의 노조 결성 노력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바이든 규칙은 전국적으로 H-2A 근로자의 권리를 법제화했습니다.
하지만 8월 말, 공화당이 주도하는 17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한 판사가 일시적으로 규칙을 차단했습니다. 블룸버그 로에 따르면, 행정부는 판사에게 가처분 명령의 범위를 좁혀 다른 농장 노동자 보호 조치가 제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요청은 거부되었습니다.
농업 및 식품 시스템 센터의 베이라네반드는 이 규칙이 농장 노동자들에게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시행하고 노동자들이 보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농장 주인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 많은 농장 노동자가 노동 대표나 직장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을 초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와 그의 동맹은 강경한 이민 정책을 약속 했습니다. 전문가와 옹호자들은 수백만 명의 농장 노동자를 추방하는 것은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넬 농장 노동자 프로그램의 더들리는 농업 노동력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미국은 수입 식품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또 다른 제안(소득세를 수입 관세로 대체)이 제정된다면 식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더들리는 차례로 개인 소비자, 특히 식량 불안 가정의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격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식품 시스템에 이민자와 H-2A 근로자가 더 많을수록 슈퍼마켓의 인플레이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수입 식품에 의존하는 것은 국가 안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식량 공급이 미국 해안에 도달하지 못하면 외국의 적대자가 미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메모에서 식량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량 추방의 또 다른 결과는 사회 안전망의 파괴일 것이라고 더들리는 말했습니다. 세금 및 경제 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에 불법 이민자들은 거의 1,000억 달러의 세금을 냈고, 그 중 약 3분의 1이 의료보험과 사회보장에 쓰였습니다.
더들리는 “농업, 건설, 레스토랑 및 기타 서비스 부문에서 불법 노동력에서 벗어나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상당한 재정적 손실이 발생하여 재정적 안녕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모든 수혜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유제품 산업은 불법 노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젖소를 짜는 것이 계절적 일이 아니기 때문에 H-2A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논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유제품 산업을 대표하는 National Milk Producers Federation은 “당신이 쓰고 있는 기사와 전문성이 일치하는” 직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스콘신 유제품 산업을 대표하는 Dairy Business Association은 선거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불법 노동 대신 노동 착취가 없는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인 H-2A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트럼프의 미국 농무부는 2018년 보도 자료에서 이 프로그램을 “농업을 위한 합법적이고 검증된 노동의 원천”이라고 불렀습니다.
트럼프는 재임 중에 고용주가 H-2A 근로자를 고용하기 쉽게 만들었고, 여기에는 일부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비자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는 근로자의 수입을 제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가까운 동료들은 이 프로그램을 완전히 없애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육류 포장 산업이 집착하고 있는 자매 프로그램인 H-2B 비자를 종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두 비자 프로그램은 모두 계절적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향력 있는 보수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프로젝트 2025로 알려진 이 제안의 배후에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 제안과 거리를 두었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그가 2022년에 이 조직의 리더와 함께 개인 제트기를 탔다고 보도했고, CNN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했던 사람 중 최소 140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비자 프로그램을 없애는 것은 농부와 산업 로비 단체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녀는 비자 시스템이 “농업 부문에 정말 안정적인 노동력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정성이 없다면 농장 사업체들이 그런 것에 정말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방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H-2B 비자 근로자를 사용하는 육류 포장 공장의 수는 2015년 이후 6배나 증가했습니다. 리틀은 그녀의 조직인 육류 연구소가 육류 포장 산업에 H-2B 비자를 계속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업계는 H-2A 프로그램을 개혁하여 “육류 및 가금류 가공을 포함하고 업계의 연중 노동력 수요를 인식”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위스콘신 농업 비즈니스 협회의 전무 이사인 톰 브레스너는 그의 조직이 H-2A 프로그램 사용이 확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부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을 지지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정말 큰 수정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자격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악몽과도 같습니다.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이 필요합니다.”
H-2A 노동력을 정기적으로 고용하는 업계를 대표하는 National Corn Growers Association은 대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UFW의 De Loera-Brust는 트럼프의 선거 운동 수사가 실제 현장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6년 대선 후보 시절과 대통령 시절에도 비슷한 발언을 했지만, 트럼프가 약속한 규모의 추방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량 추방 슬로건의 진짜 목적은 근로자들을 두렵게 하는 것입니다.” De Loera-Brust가 말했습니다. “이민 근로자들이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고 느끼게 하여 머리를 숙이고 임금을 뜯어내도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해리는 시민권 취득 경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은 불법 이민을 단속하는 한편, 일부 구제책을 제공했습니다. 바이든 전 민주당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트럼프보다 더 많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면서 비판자들에게 “추방자 수장”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청소년 추방유예(DACA) 정책을 제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해리스는 이 노선을 계속 걸었습니다. 그녀는 민주당 지명을 수락하는 연설에서 양당 간 국경 안보 법안에 서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이민자 국가로서 자랑스러운 유산에 부응할 수 있고, 우리의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시민권을 얻기 위한 당연한 길을 만들고, 우리의 국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은 대통령으로서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불법 국경을 단속했습니다. 9월 초, 뉴욕 타임스는 그가 대부분의 망명 신청을 영구적으로 차단하여 비자 없이는 미국에 입국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는 그 숫자가 수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Politico에 따르면, 이민의 경제적 중요성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B바이든의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은 해리스에게 이민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2021년에 그녀는 많은 최근 이민자들이 유래한 중미 지역인 Northern Triangle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 지역의 빈곤, 폭력, 부패, 소위 이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이끌었습니다. 그녀가 과테말라를 방문했을 때 해리스는 미국으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2025년 예산에서 1,000명 이상의 새로운 국경 순찰대원과 약 400명의 이민 판사를 고용하여 사건 미처리를 줄임으로써 이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회를 위해 발표한 강령에서 당 지도부가 “이민자, 장기 불법 거주자, 합법적으로 처리된 망명 신청자를 식별하거나 취업 허가를 발급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ational Sustainable Agriculture Coalition의 Xiuhtecutli는 바이든 행정부가 수십 년 동안 미국에서 살았던 불법 이민자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이 인구가 강력한 정치인들의 거의 끊임없는 표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적어도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어느 정도 안도감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는 여전히 국경이 여전히 위험 지역이고, 여전히 국경을 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일부 농장 노동자 옹호자들은 해리스 행정부가 무엇을 의미할지에 대해 희망적입니다. 캘리포니아 농장 노동자 노조인 UFW는 해리스를 지지하면서 해리스가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치고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변혁적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노조의 “최고의 친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UFW 회원인 솔리스는 해리스가 바이든이 시행한 정책을 계속하고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트럼프의 수사가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낙인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가 그녀의 아들들의 출생 시민권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존경심을 담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가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가족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혔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니카 코르데로와 제니퍼 밤버그가 이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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