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직종 ‘간호사, 세일즈, 회계, 기계, 전기공’

미국경제에서 수요가 가장 많고 구인난 겪는 직종에 고용주들도 몰려
헬스케어, 세일즈, 엔지니어들 인기, 레쥬메 공들여 올려 놓아야

(KORUS NEWS 한면택 특파원) = 미국내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직종들은 간호사와 세일즈, 회계와 기계, 전기공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주들은 특히 이들 직종에서 구인하기 위해 레쥬메까지 올려 놓는 사이트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용주들이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10대 직업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온라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이 인디드 닷 컴이 분석한 결과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직종들은 역시 미국경제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인력들이라고 CBS 뉴스는 전했다.

가장 많이 필요로 하고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직종은 RN 즉 등록 간호사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4.1%는 이 등록 간호사를 찾아 레쥬메를 살펴본 고용주들이었다.

간호사들은 3위에도 올라 있는데 4년제 대학졸업 학사 학위를 가진 RN 등록 간호사가 되기 전에 2년제 또는 3년제 과정을 이수한 일반 간호사들인 것으로 관측된다.

간호사들은 미국의 인구 고령화에 따라 헬스케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다.

고용주들이 많이 찾고 있는 2위는 세일즈, 판매직으로 전체에서 3.3%를 차지했다.

4위는 미캐닉 기계기술자들로 전체에서 2.1%를 기록했다.

5위는 회계직으로 전체에서 1.9%를 차지했다.

6위는 전기기술직으로 전체에서 1.4%를 기록했다.

7위는 고객 서비스, 8위는 요리사, 9위는 물리치료사, 10위는 소매점 직원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매달 발표되는 고용지표애서 헬스케어 직종이 가장 많이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려면 2년제 또는 3년제 간호대학을 다녀야 한다.

한국으로 치면 간호조무사 역할을 하며 온라인 과정이라도 1~2년을 보충하면 RN 등록 간호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일반 대학에서 간호사 과정을 밟고 학사학위까지 취득하고 주정부 별로 자격시험을 치러 합격하면 RN 등록 간호사가 될 수 있다.

학사학위를 갖고 있는 대졸자들이 너싱 스쿨 간호대학의 속성과정을 밟아 주정부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RN 등록 간호사가 될 수 있다.

등록 간호사들 중에 대학원 과정에 준하는 코스를 더 밟으면 너스 프랙티셔너가 되는데 어전트 케어 등에서 주로 일하면서 처방전까지 독자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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