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경찰, 임시보호 불법입국자들과 성관계 의혹

시카고 경찰청(CPD) 소속 경찰관들이 관할 경찰서를 임시 거처 삼아 생활하는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들과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시카고의 독립 수사기관 ‘COPA'(The 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는 “지난 6일부터 공식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카고 경찰도 “시내 웨스트사이드의 제10지구 경찰서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 “한 경찰관이 10대 소녀를 임신시키고 또 다른 경찰관들은 경찰서에서 숙식하던 임시 보호 대상자들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미국 남부 국경지대 텍사스의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작년 8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정책·국경정책을 비난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시카고·뉴욕·워싱턴DC 등 ‘진보 성향’의 도시들로 분산하기 시작한 이후 시카고에 1만 명 이상의 망명 희망자가 도착했다”며 대다수가 베네수엘라인이라고 전했습니다.

ABC방송은 시카고 시장실 자료를 인용, 지난 6월 28일까지 10개월간 1만1천 명이 이송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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