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 이민자 유산의 달에 관한 선언문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입니다. 전 세계에서 온 용감한 사람들이 고향과 삶,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우리 해안에서 피난처와 기회를 찾아 나서는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과 기업가 정신은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나라의 특성을 정의한 풍부한 태피스트리에 기여했습니다.

미국 건국 이후 무한한 가능성의 국가로서의 미국이라는 개념은 이민자들에 의해 육성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National Immigrant Heritage Month 우리는 위대한 조국에 대한 이민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중대한 영향을 기념합니다.

이민자들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료, 공공 서비스, 법률, 교육, 엔지니어링, 건설, 간병, 제조, 서비스, 농업 및 기타 수많은 산업을 포함한 모든 직업에서 일합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크고 작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그들은 COVID-19 동안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의 최전선에서 봉사하는 필수 작업자입니다.

이민자들은 또한 미국이 예술, 문화 및 정부에 기여하면서 과학,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들은 미국의 혁신을 역동적으로 유지하는 새로운 전통, 관습 및 관점을 가져옵니다.

우리 행정부는 이민 시스템이 접근 가능하고 인도적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회에 이민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혁하기 위해 지연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러 행정 명령을 통해 저는 연방 정부 전역의 기관에 이민 혜택에 대한 접근을 부적절하게 방해하는 장벽을 제거하고 해당 혜택에 대한 공정하고 시기적절한 판결을 보장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우리 약속의 중요한 부분은 이민자들이 차별, 외국인 혐오증, 폭력에 너무 자주 직면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사랑하는 척하지만 미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오와 공포에 너무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증오라는 위험한 이데올로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의 이민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결국 미국의 근본적인 약속은 우리 모두는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평생 평등하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그 약속을 완전히 이행한 적이 없지만 그 약속을 어긴 적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행정부는 모든 이민자들이 안전하고 가치 있고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미국은 오랫동안 안전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피난처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우리는 유럽의 황폐함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피해 도망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베트남 전쟁 및 동남아시아의 기타 분쟁 이후 우리는 미국 난민 수용 프로그램(United States Refugee Admissions Program)을 조직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1980년 이후 박해와 전쟁을 피해 달아난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환영했습니다.

최근에는 수만 명의 아프간인과 그 가족을 환영했습니다. 명예롭게 미군과 나란히 섰고 우리는 이제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도망치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을 환영합니다. 우리 행정부는 출신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없는 전 세계의 취약한 이주 인구를 위해 임시 보호 지위를 계속해서 연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행정부는 귀화를 촉진하고 모든 적격 후보자의 미국 시민권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가의 가치를 존중하고 우리를 더 안전하고 번영하게 만드는 약속입니다.

누군가가 미국 시민이 되면 우리의 미국 이야기에 온전히 참여하고 그들의 독특한 재능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민자의 각 세대는 우리 국가를 더 강하게 만들었으며 다양성이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이며 항상 그랬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전국 이민자 유산의 달에 우리는 이민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꿈과 열망에 합당한 나라, 우리의 지속적인 가치에 충실한 나라, 세계에 희망의 등대로 영원히 서 있는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다시 다짐합니다.

따라서 이제 나 JOSEPH R. BIDEN JR, 미합중국 대통령은 헌법과 미합중국 법률에 의해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따라 2022년 6월을 전국 이민 유산의 달로 선언합니다. . 저는 미국 국민이 미국의 다양하고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적절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이번 달을 관찰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상의 증거로 나는 우리 주님 이천이십이 년과 이백사십육 년이 되는 해와 미합중국이 독립한 해인 5월 31일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JOSEPH R. BIDE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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