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 160명 욱여넣었다…멕시코 이주민 참사 충격 확산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주에서 지난 9일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사고로 쓰러질 당시 안에는 약 16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이주민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104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으로 향하던 중남미 이민자들을 실은 화물 탑차는 치아파스주의 주도 툭스틀라구티에레스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커브 길을 돌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져 근처 육교 하단과 충돌했습니다.

피해 이주민 대부분은 과테말라 출신이며 일부는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에콰도르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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