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출신 기독교 불체자들 대거 체포

미시건 주 남동부 샬라딘 지역에서는 이라크 출신 기독교 불체자들이 십여명이 이상 최근 이민단속에 적발돼 이라크계 커뮤니티가 반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민단속으로 가족이나 친지가 체포된 이라크계 카톨릭 신자들이 체포된 이민자들이 디트로이트 이민구치소 담장 밖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이 탄 버스를 지켜보고 있다.[AP]

<한국일보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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