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 당국의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LA시가 불체자 보호 조치 확대에 나섰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현재 LA 경찰국(LAPD)을 대상으로 시 지역에서 이민자들의 체류 신분을 묻지 못하도록 하는 방침을 강화해 시 소방국과 공항 및 항만 경찰로 확대 시행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21일 서명했다.
LAPD는 1979년부터 경관들의 이민자 신분 단속을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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