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적인 불체자 단속과 추방으로 이민자 커뮤니티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경찰을 가장한 이민자 단속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연합회는 23일,15개 이민단체들이 ICE 요원의 경찰 가장 이민 단속과 수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LA시장실과 시의원실, 경찰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에릭 가세티 시장과 허브 웨슨 시의회 의장, 마이크 퓨어 시 검사장은 곧바로 공동 성명서를 통해 ICE 요원들의 경찰가장 단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라디오코리아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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