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0일 LA 다운타운에서는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커뮤니티가 함께 불법체류자 인권 보호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LA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들과 남가주 교계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불체자를 보호하자는 구호와 함께 피켓을 흔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방 위기에 놓인 불체자를 보호해야한다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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