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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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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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 우선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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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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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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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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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0월 08일 (0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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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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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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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06월 01일 (1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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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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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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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09월 15일 (0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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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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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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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05월 22일 (0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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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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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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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 03월 15일 (0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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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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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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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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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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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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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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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1일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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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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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2일
(2006년 10월 06일) |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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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2일
(2006년 10월 06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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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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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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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받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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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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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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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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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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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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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
투자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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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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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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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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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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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는 2013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 발표하였습니다. 금번 발표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2,3 순위의 쿼터의 움직임이었습니다.
2순위인 경우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영주권 문호가 ‘오픈’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2012년 1월 1일로 발표되었습니다.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 3년이라는 큰폭의 움직임이 있었으며 올 연말 안에는 오픈을 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어서 2순위를 진행 또는 계획 중이신 분들은 큰 걱정 없이 진행을 하셔도 문제되지 않을 듯 합니다.
3순위인 경우에는 많은 분들께서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큰폭의 움직임을 예상하셨겠지만 소폭이긴 하나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움직임은 2011년 초반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국무부에서는 대체케이스가 없어진 2007년을 가장 허수가 많은 시점으로 보고 이를 기점으로 신청자들의 허수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사항이 정리되면, 쿼터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연말 또는 2013년 초에는 큰 폭의 움직임으로 수속기간의 감소를 보여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취업이민을 신청 또는 준비를 생각하는 고객 분들께서는 신청자가 적은 지금이 적기로 생각 하시고 고용인력 확충에 어려움이 있다고 검증된 회사, 재무상태가 견실한 고용회사를 선별하시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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