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12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보름진전, 비숙련공이 한달 보름 진전돼 속도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동결없이 보름에서 한달 보름씩 소폭 진전되었습니다.
2012회계연도의 첫달인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예상대로 소폭 진전된 것으로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0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2월 8일로 보름 진전에 그쳤습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이전 회계연도에는 보통 3주 진전됐었는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오히려 속도가 더 떨어진 것입니다.
비숙련공의 경우에는 10월 문호에서 2005년 9월 15일로 한달 보름 빨라졌습니다.
비숙련공의 문호도 이전에는 6개월, 3개월씩 진전됐었는데 그 속도가 더뎌진 것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10월에도 전면 오픈되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동결없이 최소 보름에서 최대 한달 보름까지 소폭 진전되엇습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6월 15일로 수개월만에 처음으로 한달 보름 진전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09년 1월 8일로 한달 1주일 더 나아갔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3년 7월 15일로 보름 개선되었습니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1년 9월 8일로 역시 보름 진전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5월 15일로 한달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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