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중 영주권 문호

2011년 09월중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 이민
1A
04년 05월 01일 (04년 05월 01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2A
08년 12월01일 (08년 07월 22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
2B
03년 07월 01일 (03년 07월 01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3
01년 08월 22일 (01년 08월 22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
00년 04월 15일 (00년 04월 08일)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취업 이민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
3
2005년 11월 22일
(2005년 11월 01일)
학사학위이상취득자로전문직 
또는 2년이상경력의숙련직
2005년 08월 01일
(2005년 05월 01일)
학위불문, 비숙련직
4
오픈
안수 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5
오픈
100만 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
50만 달러 이상,
고용 유치지역 투자자
오픈
파일럿 프로그램

 

2011년 9월 이민비자 쿼터가 발표되었습니다.

비숙련 취업이민이 인터뷰 가능일자(cut-off-date)가 2005년 8월까지 전진되었습니다.

비숙련직 취업이민은 회계연도의 마지막인 9월에는 보편적으로 동결되는 현상을 많이 보였으나 금번 발표에는 3개월이라는 진전을 하여 다가오는 10월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어느 정도의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작년 말부터 풀려나가기 시작하여 신청자가 가장 많은2003~2004년도가 모두 해소되어 되었으며, 이에 비해 200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신청자가 적어 새로운 2012년 회계연도에는 수속기간 감소 또는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거듭 미국 취업이민을 준비 또는 신청을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신청자가 적은 지금 미리 노동청에 접수하여 우선순위를 받아 놓는 것이 쿼터의 오픈 또는 급진전으로 인한 많은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접수하는 쏠림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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