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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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6년 02월 15일 (06년 02월 15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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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10년 06월 01일 (10년 04월 10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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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5년 06월 01일 (05년 04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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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2년 06월 01일 (02년 05월 01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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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2년 01월 01일 (01년 12월 01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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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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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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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5년 01월 22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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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1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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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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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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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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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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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금번 11월 영주권 쿼터는 취업이민 3순위는 1~2주, 가족이민은 동결 또는 1~2개월 소폭 전진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분기에는 지난 회계연도에 사용된 비자 통계와 앞으로 사용될 비자량을 대략 파악할 때까지 취업이민의 진행속도는 동결 또는 더딘 움직임을 보여왔으며,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분기 (10~12월)에는 동결 또는 후퇴로 발표된 후 어느 정도 비자통계가 확인되는 2분기(1~3월)이후 큰 폭의 움직임이 있는 건 사실 입니다.
위 상황에 비춰보면 금번 11월 쿼터의 움직임은 소폭이었으나 움직임 자체로 큰 무게를 두어야 할 것이며, 년말 또는 내년초의 큰폭의 움직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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