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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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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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6년 02월 15일 (06년 01월 01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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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10년 04월 10일 (10년 01월 01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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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5년 04월 01일 (05년 01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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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2년 05월 01일 (02년 03월 01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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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1년 12월 01일 (01년 10월 15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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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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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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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5년 01월 08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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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22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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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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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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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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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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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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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 2011년 회계연도의 첫 달인 10월분 비자 쿼터가 발표되었습니다.
2010 회계연도 마지막 숙련직/전문직은 3주 전진한 2005년 01월 08일, 비숙련직은 움직임 없이 2003년 3월 2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2010 회계연도 말미에 약 2년 정도 전진한 비숙련직 쿼터는 2011년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발표되었습니다.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계속 진전되기를 바랬지만 지난 회계연도의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동결시켰다 다시 풀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지난달 언급하였듯이 포기한 케이스 및 고용주의 재고용 확인이 어려워 없어지는 케이스들, 그리고 장기적으로 인터뷰 보류 케이스 등을 확인하는 작업 및 비자 사용 상황이 어느 정도 파악되는 시점에는 우선순위 일자의 큰 폭의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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